연말이니까ㅋㅋ 뭐라도 적어보려고 함
1.6 버전 업데이트가 있었어요
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재밌는 캐릭터들로 미묘한 스토리를 뽑은 느낌이랄까...
캐비어 사와서 라면에 집어넣은 듯한 아쉬움이 있음(ㅠㅠ)
그래도 너무 행복했고...(이거 고양이들 덕이 좀 클지도 모름ㅋㅋ)
페나코니에 힘쓰는 거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할게요 류웨이님
정운이 명함이라 돌파를 올려주고 싶었는데 이 누님이 먼저 나와주셨어요
가챠 계획에 없었어서 유물 파밍이 안 되어있었는데 신유물 나온대서 그냥 메챠쿠챠 상태로 방치플중...
이 누님... 피격 시 대사가 楽しいですか 여서 너무 무서워요
꾸가 페나코니 가면 이제 서방님들 못보겠지 싶어서 우울해하면 류웨이가 비기 "뉴짤 제공" 을 해줌
게다가 신의상에 할아버지는 헤어 어레인지까지 제발...
할아버지 카드 안 나와서 울고 있으니까(서방님 이거 개큰병크야) 미요님이 나눠주심 꺅 개큰사랑 돋아요
타로카드 컨셉도 좋고 카드 화면에서 pv 브금 나오는 게 너무 좋으네요
자꾸 안 좋은 운세 주는 게 유일한 흠임